지수 폭락의 징조는 8월2일에 신호가 이미 나왔다. 아직 들이데면 안되는데.

우리나라 거래소 코스닥의 폭락의 징후는 이미 지난주에 발생을 했는데 아무도 그 징후를 관찰하려 하지 않았다.

왜 수급에만 의존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그 징후는 종목상에서 발생을 했는데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그 징후를 읽지 못했고 손절만 하라고 하던가 

아니면 버티라고만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나라면 지난주에 이미 지지부진하거나 아니면 전량 매도를 하고 기다릴텐데 왜냐구?? 

사람은 위험관리를 할 줄 알아야하니까. 위험관리를 할 줄 모르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고 한다면 그건

그냥 처박아두고 냅둬버려라 그럼 언젠가는 올라가겠지 기업내용 좋고 회사 튼실하면 망하지는 않으니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미님들도 있을 것이고 이때가 기회다하고 냅다 현금 다발 들고 와서 졸라게 질러대는

개미님들도 있을 것이고 거기에 신용에 뭐에 다 갔다가 박아 버리는 개미님들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게 과연 정답일까???

아니지 그러다가 패가망신한다. 신용도 쓸때가 따로 있지 신용써서 때돈 번다면 아무나 다 신용 썼게.

다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잘 타야 한다.

그럼 왜 지난주에 폭락의 신호가 발생했는지 면밀히 풀어드리겠다. 

좀 정신 좀 차리자.... 앞으로 이 종목의 신호를 잘 보고 어디서 대들어야 할지를 판단하기 바란다.

 

이 차트가 무엇일까?

이 차트는 바로 코스닥선물인버스 차트다 이게 뭔지 모른다고???

코스닥 하락에 배팅을 하는 종목이다 ETF라고나 할까.

그럼 이 차트의 징후가 언제 나타났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 지난주 금요일에 이미 신호가 발생했다.

 

바닥을 다지더티 점프

이놈이 때를 기다린거다 다박을 다지더니 무너지지 않고 바로 넘겨 더리더니 8월5일 점프를 하면서 3번째 라인을 돌파하고 4번째라인위에서 장마감을 한거다. 아 그러면 저기서 끝이라고 본거냐???

누가 그러더이까?? 저기서 끝이라고 더 험난한 길이 남아 있다는 나도 저기서 끝이나길 기도 한다.

 

1단통과 1단위에서 마감 2단 통과 할까?? 2단 통화하면 바로 3단까지 간다

1단은 가볍게 통화하고 2단을 바라보고 있다. 그럼 2단을 통과할까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2단라인까지 통과하면 코스닥은 볼일이 없다. 개망이다.

그런데 2단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2단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1단 라인이 지지라인이 형성이 되면서 1단과 2단사이에서 등락거듭이 될 것이고(별다른 호재빨이 없다면 절대로 1단지지라인을 이탈하는 일은 없을 것) 그럼 종목들은 좋다고 덤벼 들다가는 재미 없는 장세 속에서

세월아 언제 가니 하면서 지붕만 처다보는 꼴이 될것이다.

왜냐고?? 이미 이상징후가 발생했는데 손절 못하고 현금도 없이 종목만 가지고 본전까지 온제오나 본전 올라하면 또 내려가고 이런 일을 반복하다보면 에잇 이제라도 손절하련다 하면 그때는 똟고 올라간다. 이게 주식시장의 심리라는 것이다.

잘 이해하길 바란다. 지금까지는 코스닥 이야기 였다. 그러면 거래소가 궁금하지??? 바로 아래에 설명 들어간다.

 

거래소는 8월5일에 나락갔다.

주봉이다

 

거래소는 그나마 지난주금요일에는 어라하는 신호였는데 금일 8월5일에 대박 뚫는 신호가 발생했다.

요것도 마찬가지다 1번라인을 지난주 금요일에 뚫고 올려 놓더니 8월5일에 2단과 3단을 넘어가고 4단라인을 터치하는 신호가 발생을 했다. 그럼 4단터치 신호이니 이제는 5단 신호까지 터치를 할 것인지 뚫을 것인지 아니면 여기서 하락을 할 것인지는 여러가지 지표 및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럼 여기서 하락을 한다면 저 아래로 내려갈까?? 택도 없는 소리하지 말고 생각도 말라. 이제는 4단을 똟지 못한다면 4단라인과 3단 그리고 2단라인안에서 놀고 자빠질거다.

그러니 우리나라 장에서 당분간은 큰 돈을 벌 생각을 하지말고 치고 빠지는 전략이 최고다.

그리고, 아무리 잘나가는 전문가들도 이럴때 기다리라고 이제는 늦었다고 개뿔 아직 늦지 않았다.

차라리 내일 장이라도 버릴거 버리고 현금을 가지고 있어라. 그게 그대들의 신상에 좋을 것이다.

왜냐고??? 그거는 위기속에 기회가 온다. 곧 그 기회가 한방에 손실 복구 또는 빠른 복구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말 그 속에는 자신들만의 자만과 자신의 실수에 대한 사과 변명 이런거는 자신의 명성에 스크레치가 나기에 절대 하지 않는다. 물로 하는 전문가들도 있겠지만.

내돈 내산이사 위험이 감지가 될떄는 일단 도망을 치고 나서 해결해도 늦지 않은데 본전생각 나고 내일은 다르겠지

생각하면서 주식투자를 했겠지만 그건 큰 오산이라는 것을 계속 느낄것이다.

아 지난번에도 이랬는데 왜 또 이랬지.....그래서 그 반복적인 습관속에서 사는것이고 벌어도 버는게 아닌 것이다.

개미님들어 똑똑해지고 약아빠져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는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다.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는자가 승리자다. 물린 주식 가지고 있는자는 그 주식이 본전치러 갈때 현금들고 있다가

폭락장이 마루리가 되고 제일 빠르게 반등을 시작하는 종목을 잡아서 손실을 빠르게 복구하고 수익을 보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잘 새겨 듣기 바란다.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