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면 실적발표 완결.

내일까지면 거의 모든 회사의 2024년2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가 된다.

그러면 실적발표 후에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것들이 있다 한 번 살펴 보겠다.

 

1. 실적 대폭 향상 되었다는 내용 후에 급등 후 바로 급락 진행

- 이건 뭐지 할 것이다. 이런거는 음 내 생각이나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거의 5년동안 본 결과 맞아 떨어 졌다.

  그 내용은 실적 대박 종목 실적 발표 후 급락행 그거는 어디선가 차익 실현 물량이 대량 나온 후 다시 물량을 주워 먹고 

  다시 띄우는 경우를 봤다. 믿거나 말거나.

 

2. 적자에서 흑자 전환 

- 이건 말할게 없이 급등 퀵퀵

 

3. 전체적으로는 좋으나 단 한분기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

- 이런거는 일단 관망해야한다 주워 먹어서는 안된다. 하락이 멈추는 것을 확인한 후에 접근하는게 중요하다.

  어디서 멈추는지 확인을 한 후에 접근을 해도 늦지 않다.

 

4. 회사 추진 내용은 좋으나 연속 적자 기업

- 이런 회사는 차트가 아무리 좋아도 되도록이면 손대지 않는게 좋다.

  연속 적자기업은 거래정지 상장폐지를 당할 위험성이 높기때문이다. 이런 회사들은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거의 해당이 되는데 다른 회사로 M&A가 되거나 3자배정 유증에 성공한다면 주가는 뛸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고

  회서 오너의 고집으로 밀어부치다가 회사도 망하고 주주들도 망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래서 개미님들은 이런 회사를 일단 피하는게 좋다.

 

이번주로 상장회사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가 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제 옥석가리기를 나서야 할때입니다.

옥석 가리기 섹터별로 적자에서 흑자전환으로 돌아선 기업들을 먼저 선별해서 보는게 좋습니다.

계속 실적이 좋은 회사는 조정이 들어오기 마련이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회사는 앞으로도 좋을거라는 기대감에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잘 골라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이 이야기는 여태 적자를 줄이는 쪽이었다면 2분기 실저게서 흑자전환하면서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을 나오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현재 트랜드를 잘 읽어야 합니다. 전에 나에게 수익을 크게 준 종목이 있어도 그쪽 섹터의 트랜드가 지금은 

아나라고 판단이 된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현재 뜨는 트랜트의 섹터중에서 주도주를 공략을 해야합니다.

그 후에 주도주가 조정이 보일려고 하면 키맞추기라는 내용으로 나머지 섹터중에서 또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이

발생을 합니다.

그때 주도주는 이미 수익이 많이 나왔을테니 다음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을 선별하여 진행을 하는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내일 2024년8월16일 2분기 실적 발표 마지막날을 잘 보내면서 옥석 가리기를 잘해 보세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